워드프레스를 설치해 보았다.

기존 테터툴즈에 있는걸 옮겨봐야 겠다.
워드프레스는 레이아웃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글을 한번 길게 써보자

어느 날 한 사람이 헤밍웨이에게 말했다.
“당신이 정말 훌륭한 소설가라면 적은 단어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어야 하오.”
그리곤 한가지 내기를 제안했다.
“만약 열 단어 내외를 가지고 사람들을 감동 시킨다면 당신이 이기는 거요. 내기를 하겠소?”
헤밍웨이는 흔쾌히 내기를 수락했고 단 여섯 단어만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이 글의 의미는 아기가 생겨 미리 신발을 준비했지만 아기의 사망이나 입양 등 모종의 비극적인 사유로 아기가 신발을 못 신게 됐고, 돈이 없어 그마저도 팔아야하는 상황이다.

음 엔터로 글의 문단이 생긴다. 문단별로 폰트나 바탕색을 변경할수 있나 보다. 신기하다

이건뭐지??
산문?

음.. 이미지는 어떻게 넣지?

음 이렇게 넣나

뭔가 좀 어색한데. 이게 요즘 스타일인가..
글 하나하나를 정성것 써야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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