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에는 보드 현재 4타임

회사 웍샵으로 하이원에서 2타임
친구들이랑 용평에서 2타임

하이원에서 제우스 코스를 가장 길게 내려오면 5km라고 하는데 그럭저럭 내려올만 했다.
그리고 좀 짧은 제우스도 그럭저럭 눈도 좋고 길이도 적당하고.

용평도 곤도라타고 올라가면 5km짜리 레이보우 파라다이스라는 코스가 있는데 내려오는게 넘흐 힘들었다. 내려오다가 울고 싶었음. 바람 정말 엄청나게 불고 중간중간 빙판.
메가그린이라는 코스가 탈만한데 너무 짧은게 문제, 옆으로 건너가면 레드파라다이스라는 코스가 있는데 대략 1km 쯤 되는듯 여기도 탈만은 했지만 중간중간 빙판이 아쉽다. (갈림길이 종나 많아)

현재는 중급자 코스가면 대략 200~300m마다 넘어지면서 굴러내려오는데, S자 턴을 안정적으로 그리면서 내려오고 싶다.

음 그리고 1박을 하면 오전에도 타야지 하면서 가지만… 오전엔 일어날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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