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생일이라 사랑하는 내 자신에게 선물을 이것저것 했음.
청바지, 셔츠2장, 스키복상의 하의, 넥워머, 벨트, 책2권. 안경
그리고 내년에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사서 비축해 뒀음.
또 집도 청소해 줬음.
아 마지막으로 참치도 선물.
해피버스데이 투미 해피버스데이 투미~
ps.
오늘 예산은 1년이상 묵힌 복지비와 회사에서 상품권.
ps2.
셔츠 살때 매장아가씨가 “어머 한치수 작은게 더 어울리겠어요” 라고 해서 “그럼 한치수 작은것도 사죠” 라고 말하는 쿨가이.
이빨에는 허세로 대응.
연평도 포격
슈발 이게 뭐냐
현대의 연금술
음… 10원짜리를 녹여서 동괴로 만들어서 7억원 이득..
이른바 현대의 연금술이로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1802019922732022&ref=naver
마법의물 락스.
화장실 청소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타일에 곰팡이가 끼는게 보여서 버럭 짜증을 내며 회사 갔다와서 청소나 할려고 락스를 분무기로 뿌려두고 나갔다 왔는데… 곰팡이가 줄어든것 같아서 몇일정도 락스를 지속적으로 뿌려뒀더니 곰팡이가 사라져 버렸다!
오오 마법의물 락스.
작업완료!
드디어 근 3년에 걸쳐서 진행하던 일이 큰 문제없이 한국쪽에 정상 적용됐다.
한국쪽은 자잘한 마무리가 남아있고,
일본도 진행해야 하지만 하루쯤 기분좋게 기뻐해도 좋을것 같다.
우왕ㅋ굳ㅋ.
아 걱정스럽군..
개인적으로 MS를 매우 아끼는데 이번에 개발리지 않을까 걱정되는군.
레드오션의 강자잖아? 화이팅.
하지만 폰은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면 좀 싫을것 같은데.
어차피 한국엔 내년쯤에나 나올 폰이니, 서비스팩1 정도는 적용되서 나오겠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65236g
Full Metal Alchemist OST Brother(Bratja) sheet
http://ichigos.com/sheets/f 에서 찾았다.
아쉽게도 바이올린 건 없는듯. 플룻껄로 연주가 가능할것 같지만 난 포지션을 바꿀수없는 허접이라.. 피아노 버젼으로 함 해봐야지.
그리고 이 사이트 은근 악보가 많다.
강철의 연금술사 OST Brother
아 정말 힘든 결혼식이었어…
누나 결혼식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거 같아..
난 절대 친구들한테 돈받는거 시키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