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리베이트건은

그 교과서를 받은 모든 학생들의 학부모에서 40원을 갈취한거나 다름없는데

충분히 사형 시켜도 되지 않나?
 
뭐 40원 그까짓거 꿀밤한대로 용서한다 치고
몇십만은 될테니깐 그 몇십만에게 꿀밤한대씩만 맞는다고 치면 죽을거 같은데
사형으로도 좀 모자라지 않을까 싶다.  

ps. 대법원 공개글에 사형으로 가자고 글썼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97606 

P210 사용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210에 인텔 510 SSD 120G 장착.

음… 너무 커…
개발용으로 산거라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생각보다 크다
집에 있는 13인치 노트북이랑 비교해 보면 새로길이는 확실히 작은데 가로 길이는 동일함.
이게 써있는 수치상 맥에어 11인치랑 크기가 동일하던데 정말인가?
맥에어 11인치는 정말 작다는 느낌이있었는데…

무게도 무거워 맥에어를 들었을때의 감동적인 무게는 아님.
집에있는거랑 비교해 보면 가볍긴 하다만… 역시..
1.3kg로 되어있는데, 아마 하드 띄어 버리고 SSD를 달아서 1.2kg는 되지 않았을까..

디자인 이나 그런것 원래 깔끔한걸 좋아하니 만족.
모니터가 커서 개발은 참고 할만할듯..

기본으로 주는 키 스킨은 키에 딱 달라붙어서 좋기는 한데 키감을 정말 거지 같이 만든다.
안 그래도 키감 별론데, 실리콘의 끈적한 느낌은 정말 별로

터치 패드가 나름 멀티터치 제스쳐가 지원이 되는데 인식이 좀 짜증나게 되서 참고 써야 함.
그리고 손가락 세개로 하는 앞으로 뒤로 제스쳐는 좀 다른 프로그램에도 적용되면 좋을텐데,
익스플로어만 적용됨 -_-;
그것도 잘 적용되면 말을 안하겠다만…
두손가락으로 하는 스크롤 제스쳐는 그럭저럭 쓸만.

쓰던중에 키스킨 던져 버렸는데 좋구만.
키스킨 없이 써야지

그외 성능적인 면은 SSD를 달아둬서 그런지 잡무용으로는 쓸만할듯.
인터넷은 걍 테탑만큼은 나오는거 같다.





빨리와!

P210-GE30K와 인텔 SSD 주문

빨리 와라! 하악하악

ps.
아직도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2장과 복지비 50만원이 남았군.
후… 왜이리 써도 안줄지

클리앙은

최근에 클리앙에 자주가서 리뷰를 읽거나 아질게나 모공 글을 읽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디씨는 너도 병신 나도 병신 이지만 클리앙은 너만 병신이다.”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 정말 그럴듯한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리앙은 왠지 가르치려는 인간이 존나 많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간들도 많고
클리앙은 뭔가 있어보이지만 병신들도 많고 뭐 디씨보다 적을거라는 생각은 안든다.

아 족같은 맹구 씨밖샊희

내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챔맹쌀에게 쏠일 이 있을때 맹구는 3번 제외하리
쌀로 나대신 기억해라
내가 신을 믿지않으니 권선징악을 내가 맹구에게 내리리.

아 내가 내 ‘ㅋ’를 가져갈수 있는 기회를 수없이 줬는데,
이게 다 맹구 탓이다.
맹구가 나를 악하게 만들었어

슬립테라피

어제도 잠안와서 뒹굴거리다가 안드로이드앱중에 슬립테라피라는게 있어서 틀어놓고 잠.
조용한 음악이나 파도소리 같은게 나는건데, 웬지 잠이 들락말락하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다가 겨우 잠들수 있었다.
효과가 있었던 건지 없었던 건진 잘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