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감흥이 없다. 감흥이.
상아처녀 – 김철곤
예전에 읽어봤었던거 같은데.. 드래곤레이디에 실려 있었던 단편이었던거 같은 느낌이…
카나리아 – 정지원
흠… 전혀모를 내용이군. 왜 미치고 그러는 거야.
용의 비늘 – 최지혜
감흥이 없다.
윈드 드리머 – 방지나
기억이 안난다.
사육 – 홍정훈
월야환담 채월야 읽은 사람이라면 작가, 제목, 첫문장을 읽는 순간 어떤 내용으로 끝날지 예상할수 있음.
목소리 – 류형석
이 책에서 최고의 수작인것 같다.
훌륭훌륭. 쉽고 재미있다.
내가 바란 단 하나의 행복 – 이성현
흠….별로다.
세계는 도둑맞았다 – 김재한
설정은 좋았지만… 진행은 구린것 같다.
과거로부터의 편지 – 이상민
기묘한이야기에 등장할법한 내용이군.
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반전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