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로 작업시 여러가지 DLL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와 해당 DLL을 사용하여 EXE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만들어서 관리하면 무척 편하게 작업이 가능한다.
특정 DLL을 수정시 그 DLL에 종속성이 있는 다른 프로젝트의 DLL 과 EXE 등이 자동으로 필요한 것만 컴파일이 되게도 설정이 가능하다.
EXE가 실행될때 필요한 DLL을 한곳에 모으는 것은 각 프로젝트의 속성을 수정하는 것만드로 가능하다.
솔루션디렉토리
/EXE 프로젝트
/DLL 프로젝트
/bin(바이너리 파일들이 남는곳 dll, exe, pdb)
/Debug/EXE(EXE 프로젝트의 중간 오브젝트 파일들이 생성)
/DLL(DLL ” ” ” )
이렇게 해둘경우 컴파일된 중간 결과나 바이너리를 정리하고 소스만 압축할 경우에도 /bin, /Debug 등만을 지워주면 되니 무척 간편하다. 마지막으로 위의 EXE 프로젝트에서 DLL의 헤더파일을 인클루드 할경우는
#include “../DLL/INCLUD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