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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무슨 이유든지 간에 여러분의 솔라리스 OS 호스트로 부터 원격 클라이언트를 쫓아내기를 원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아마도 여러분은 접속이 리소스 이슈를 유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어플리케이션의 갑작스런 접속해제에 대한 반응을 디버깅 하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유저가 보안 쉘(SSH) 로 접속했습니다. 그러면 유저의 쉘을 찾아내서 관계된 sshd(1M) 프로세스를 죽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그러나 만약 공유되고 있는 서버 프로세스, 즉 데이타베이스 디스패쳐 혹은 쓰레드화된 웹서버를 다룰때는 다른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프로세스를 죽인다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혹은 거의 불가능하기 까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이 클라이언트 세션을 종료할 수단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네트워크 레벨에서 몇가지 액션을 취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드롭시킬 수 있습니다.
# tcpdrop 172.20.3.75 80 192.168.4.25 33062
172.20.3.75 80 192.168.4.25 33062: dropped
컨넥션은 즉시 드롭되고 새로운 접속이나 혹은 이미 연결된 접속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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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넥션 병신됐을때 쓰면 되지 않을까함..
…그런데 소스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