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p, rdate 사용 및 시간 변경

ntpdate -u HOSTNAME

이렇게…

그런데
 9 Apr 12:00:10 ntpdate[1358]: no server suitable for synchronization found

에러가 출력될 때가 있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통신포트가 막혀있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함.
(현재는 그런 상황은 아닌데… 뭐지..?)

추가로 rdate 사용
rdate HOSTNAME

nfs를 마운트 할때 “사용 권한이 거부됨”

# mount -f nfs HOSTNAME:/export/home0/data /data
nfs mount: mount: /data: 사용 권한이 거부됨

이렇게 나올 경우
로컬 서버의 /data에 문제가 있기보다는 리모트서버의 nfs 에서 거부 하는 거임.

리모트 서버의 /etc/dfs/dfstab 에
share -F nfs -o rw=HOSTNAME /export/home0/data
형태로 넣어주면 됨.

어예!

2009년 3월 26일은 음력으로 말야..

오늘 관리하는 사이트가 자꾸 삑사리 나서 보니깐
일주일 안의 생일자를 출력해주는 부분에서 음력 계산하는 부분이 있는데

대략 일주일 후… 3월 26일의 음력 계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발 2월 30일이야!
2월 30일을 월일 계산하는 함수에 넣으니 예외가 발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으로 변환을 위한 디비가 있는데 그중에서 3월 26일에 대한 음력일을 삭제해 버려서 일단 땜빵…

쩝…..음력 2월 30일이면.. 도대체 생일이 몇년에 한번씩 오는 거냐..

솔라리스 공개키 방식 ssh접속 (rsa 등등)

A라는 서버가 있을때
ssh-keygen -t rsa
로 키를 생성

그냥 막 엔터누르면
id_rsa
id_rsa.pub
파일 두개가 생성됨.

id_rsa가 자신의 비밀키고, id_rsa.pub이 공개키(맞나?)

id_rsa.pub 의 내용을
B서버의 ~/.ssh/authorized_keys
에 추가 하면

A서버에서 B서버로 ssh를 이용해서 연결할때 암호 안넣어도 됨.

솔라리스 mount, vfstab

# cat /etc/vfstab

#device device mount FS fsck mount mount
#to mount to fsck point type pass at boot options
#
fd – /dev/fd fd – no –
/proc – /proc proc – no –
/dev/dsk/c0t0d0s0 – – swap – no –
/dev/dsk/c0t0d0s1 /dev/rdsk/c0t0d0s1 / ufs 1 no –
/dev/dsk/c0t0d0s7 /dev/rdsk/c0t0d0s7 /export/home ufs 2 yes –
swap – /tmp tmpfs – yes –

1번째 필드 : (device to mount) 마운트할 블록 디바이스 파일명
2번째 필드 : (device to fsck) fack를 실행할 때의 캐릭터 디바이스 파일명
3번째 필드 : (mount point) 마운트할 디렉토리
4번째 필드 : (FS type) 파일시스템 형식
5번째 필드 : (fsck pass) fsck를 할 순서
6번째 필드 : (mount at boot) 자동으로 마운트할것인지 지정
7번째 필드 : (mount option) 마운트할때의 옵션

http://ldcc.tistory.com/tag/vfstab

크어……..캐삽질ㅈ리ㅏㄴ어히ㅏ넣ㄴ이런ㅇ런ㅇㄹ

솔라리스 스팩 확인

prtconf
하면 디바이스들 리스트 출력.
하지만 잘 알아보기 힘듬.

프로세스 관련 해서 확인 해 볼때는

psrinfo -v

psrinfo -v -p
를 사용.

전체적인 모델명 확인을 하려면
prtdiag

utf-8, wchar_t 그리고 캐릭터셋.

저는 윈도우에서 UTF-8 형식으로 출력이 불가능하다고 (혼자) 결정내리고 있습니다. -_-;
예를 들어 TextOut 이러던지 그런 함수들이 UTF-8 형식을 지원하지 않구요.
어차피 출력직전에는 wide character 등으로 바꿔야 한다고 (혼자) 판단하고 있기때문에 외부에서 입력받는 데이타와 내부에서 처리되는 데이타는 어쨋건 간에 중간에 변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tf-8은 여러개의 바이트가 합쳐져서 하나의 글자를 이루니 MultiByte CharacterSet 이라고 할수 있겠죠.(맞나 -_-)

WBCS는 그냥 한 글자가 2바이트 사용하는거라 코드페이지는 각 나라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아마)
유니코드랑은 다른거구요. (메이비)

그리고 스트링 처리는 언제나 골치아픈거 같습니다.
유니코드니 그딴거 다 족구하라그래.
라고 외치고 싶어요.

내가 다른 사이트에 리플로 단 답글중에 하난데,
언제나 이런글을 발견하면 이런생각이 든다.

1. 내가 저런것도 알고 있었나.
2. 내가 저런삽질도 해봤었나.
3. 내가 저런 고민도 했었나.

흠…이렇게 금방 까먹어서야;;

솔라리스 TCP 세션 드롭을 위한 툴 : tcpdrop

http://blog.sdnkorea.com/blog/701

소개

무슨 이유든지 간에 여러분의 솔라리스 OS 호스트로 부터 원격 클라이언트를 쫓아내기를 원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아마도 여러분은 접속이 리소스 이슈를 유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어플리케이션의 갑작스런 접속해제에 대한 반응을 디버깅 하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유저가 보안 쉘(SSH) 로 접속했습니다. 그러면 유저의 쉘을 찾아내서 관계된 sshd(1M) 프로세스를 죽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그러나 만약 공유되고 있는 서버 프로세스, 즉 데이타베이스 디스패쳐 혹은 쓰레드화된 웹서버를 다룰때는 다른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프로세스를 죽인다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혹은 거의 불가능하기 까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어플리케이션이 클라이언트 세션을 종료할 수단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네트워크 레벨에서 몇가지 액션을 취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드롭시킬 수 있습니다.

 # tcpdrop 172.20.3.75 80 192.168.4.25 33062
  172.20.3.75 80 192.168.4.25 33062: dropped


컨넥션은 즉시 드롭되고 새로운 접속이나 혹은 이미 연결된 접속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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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넥션 병신됐을때 쓰면 되지 않을까함..
…그런데 소스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