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aya.web-bi.net/zog/?no=91
http://blog.naver.com/zerry1972/60003313713
으음 승률형은 학교에서도 종종 들었고 TV에도 나온다고 하지만 처음 들어보는데 -_-;;;;
뭐 어쨋거나 좋다.
위의 링크에서 나오는 라제폰이라는 애니는 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애니.
링크에 연결된 음악들은 나중에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 겠다.
http://maaya.web-bi.net/zog/?no=91
http://blog.naver.com/zerry1972/60003313713
으음 승률형은 학교에서도 종종 들었고 TV에도 나온다고 하지만 처음 들어보는데 -_-;;;;
뭐 어쨋거나 좋다.
위의 링크에서 나오는 라제폰이라는 애니는 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애니.
링크에 연결된 음악들은 나중에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 겠다.
http://shufrim.com/bbs/data/s_diary/20050530.jpg
음…나도 머리 묶고 다닐때 여러사람 저렇게 때린것 같은데 -_-;
아픈가?
http://eq2.chaoscube.net/
음…오픈베타…인가?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긴 한데.. 엄청난 사양의 압박….
만약한다면 이종족으로
http://eq2.chaoscube.net/races/races_main.asp?pid=race#ratonga
목표직업은 트루바드
http://eq2.chaoscube.net/class/class_scout.asp?pid=class#8
지하철에서 정말 꺼리낌없이 새치기를 하는사람들을 보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저 사람은 새치기할 기회가 있으니깐 새치기를 하는게 아닐까?
약간 더 발전해서 뭐 뇌물먹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그냥 뇌물먹을 기회가 있으니깐 뇌물을 먹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나라 정치가 어쩌고저쩌고 뇌물수수가 어쩌고 하지만 지하철의 그런 사람들이 정치해 봐야 달라질건 없을거란 생각이 된다.
하지만 살인할 기회가 있으니 살인을 한다나 강간할 기회가 있으니 강간한다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약간 범위를 바꿔서 자기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범죄의 기회가 자신에게 약간의 이득을 준다면 꺼리낌없이 그 기회를 잡는것일까
후 그런고로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지 않고 안에 있는 사람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나는 성인군자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GPG 씨리즈의 목차들을 좀 살펴봤는데…
아 너무 대단해!
당분간은 게임개발할 일이 없어서 GPG4권 구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일단은 책을 사야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들 정도로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물론.. 예전에도 봤지만 그냥 건성건성 봐서 그런가 지금 보니깐 또 다르네 -_-;;
우선 3권쯤에는 게임개발에 MLP 적용하기 라는 내용도 있다. 음…얼마전까지 회사에서 뉴럴넷보고 MLP 구현한다고 쿵덕쿵덕 했던일을 생각하면…(물론 지금도 다 구현한건 아니고…아직 더 작업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세상에는 잘난 사람이 참 많다.
음 GPG는 한 챕터가 내용이 빡센게 많아서 쉽게 설렁설렁 볼만한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일단은 목차만 숙지하게 된것 같다. -_-;
달달 외울 기초서적은 아닌느낌이라…
뭐 당장은 게임프로그래밍 할일은 없을테지만 일반프로그래밍이나 최적화, 알고리즘 부분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니 다시 시간날때 마다 한챕터씩은 봐줘야 겠다.
그런데 그렇게 보기에는 책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빡세 -_-;
쩝…집에서는 책을 점점 안보게 된단 말야..
판타지라는 장르가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를 보여주는 책.
펴낸 출판사가 “환상미디어” 라고 하는 회산데..
이 출판사에서 찍는 책들은 절대 보지 말아야 겠다.
판타지 소설이 요즘은 재미있는게 없어서… 차라리 “그냥 호쾌한 류의 판타지가 나을거야” 라고 생각해서 빌린건데 이정도일 줄이야.
책의 내용은
드래곤을 만났다. 친구가 되었다. 기술을 배웠다. 강해졌다.
한달후
드래곤이 칠칠맞다. 잔소리를 한다.
두달후
이별이다. 드래곤의 우정을 얻었다.
음 이정도 수준?
영화 시놉시스들도 이거보단 재미있겠다.
훌륭하다.
더블버퍼링 코드를 일일이 써주기 귀찮을때 사용해주면 좋을듯.
게다가 h 파일 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니 컴팩트!
간단하지만 유용한 클래스인듯. 근데 요즘은 GDI+를 많이 써서.. GDI+용으로 포팅해서 써도 괜찮을듯 하다.
126572.hhttp://news.paran.com/snews/newsview.php?dir=3&dirnews=1519253&year=2005
이 기사를 보고 리플을 보면
웬지 이 만화가 떠오른다.
http://ruliweb3.dreamwiz.com/ruliboard/read.htm?main=comic&table=guild_manga2&page=&num=5123&find=&ftext=&left=
의문1. 도대체 영어학원 홈페이지에는 왜 자기내 학원이 어디 있는지 위치가 안나온 걸까?
의문2. 당최 글로벌영어학원은 앞에 GLS,SIS,ELS 이딴게 붙은건 뭘까..
종니 복잡해 -_-;
WOW이후의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선택할수 있는 캐릭터들이 다 미형이라는 점이 싫다.
뭐 WOW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다크사이드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는 망상이좀 있는것 같기도 하다.
WOW같은 자신이 외의 상대편과는 무조건 전투를 해야 하는 그런 세계관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미 모든 유저들과는 기본적으로는 싸우지 않는다. 라는 가정은 게임에서 너무 밋밋함으로 느껴진다. 스팩타클함이 부족하다.
다른 게임에서 그런 시스탬을 채용하면 분명 WOW를 따라했내 어쨋내 이런 소리가 나올테지만…. 사실 우리나라 게임중에 과거에 이런식의 시스탬을 가지고 있었던 게임이 있었던 걸로 안다.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흡혈귀 몬스터에게 물린 상태로 사망하면 종족이 흡혈귀로 바뀌고 이후에는 인간들과 싸우는 시스탬으로 이야기를 들었다.(내가 직접해본 게임이 아닌지라 -_-;)
크아 이런 게임이 하고 싶다!!
그리고 캐릭터도 8등신 쭉쭉빵빵한 미남보다(미녀는 좋다.) 특이하게 생긴 몬스터로 인간캐릭을 사냥하고 다니고 싶다!
그냥 와우 계정넣고 와우나 할까?
돈 넣으면서 하기에는 시간이 없는것이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