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베르세르크 명대사쓰기 이벤트가 있는데 역시 단연 1위는
등짝을 보자
…
음 이런거 써봐야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해해 주는 사람 없겠지…쳇..
ps. 저 블로그 주인과는 모르는 사이.
네이버에서 베르세르크 명대사쓰기 이벤트가 있는데 역시 단연 1위는
등짝을 보자
…
음 이런거 써봐야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해해 주는 사람 없겠지…쳇..
ps. 저 블로그 주인과는 모르는 사이.
판타지 소설인데
제목이 황제 장르는 이세계환경오염기
표지사진을 찾고싶지만 제목이 너무 흔해 빠져서 검색불능…
버텍스버퍼에서 Lock 을 했을때 얻은 포인터의 유효성은 Unlock을 하는 시점에서 사라진다고 보는것이 좋다.(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혹시나 값을 변경하지 않고 읽는것만 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라고 영천이형이 가르켜주셨다.
오늘 집에 버스타고 오면서 사람이나 포유류, 척추동물을 보지 못한 생명체가 인간을 보게 된다면 인간이 혀를 내밀거나 낼름거리는 모습이 아주 혐오스럽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워뇽이와 공부할려고 사놓은 “만들면서 배우는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 라는 책의 예제를 VMWare 를 이용해서 실행해본 화면
책에는 Rawrite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플로피디스크를 만든뒤 리부팅 하라고 되어있지만… 무척이나 귀찮은 과정인지라 (게다가 난 플로피드라이브도 없다) 좀더 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VMWare 에서는 플로피이미지나 CD 이미지를 마운트 시킬수 있으니 이걸로 해보자라고 한뒤 해보니 잘된다.
이걸로 예제 태스트정도는 문제 없을듯!
모질라는 이름 때문인지 항상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었고
하하 우식이형 홈페이지에 써있던 글중 어디 기사에 실렸던 문장.
개인적으로 난 모질라에서 언제나 고질라를 연상시켜서 이런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던것 같다. 역시 나도 모르게 여태까지의 경험이나 그런것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것이겠지.
오늘 갑자기 용수형한테 전화가 와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회사에서 내 사수인 병곤씨와 용수형이 훈련소 동기라는!!
하하 세상은 좁다는걸 느꼈다.
네트는 광대하고 세상은 좁은것인가.
ps.
워뇽이와 같이산 os커널책은 예제만들때 플로피디스켓을 사용하내 -_-; 내가쓰는 어떤 컴퓨터도 그런거 안달려있는데… 에뮬레이터 없나… 플로피드라이브는 그렇다 치고 예제 만들어서 실행시켜보고 디버깅 같은거 할때마다 리부팅 하는건….
#include “stdio.h”
print( int i1, int i2, int i3 )
{
printf(“i1=%d, i2=%d, i3=%d
“, i1, i2, i3 );
}
void main()
{
int i=0;
print(i++, i++, i++ );
}
예~~전에 이것저것 해보다가 알게된것 C/C++ 표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많이 다뤄본 컴파일러에서는 여러가지 인자를 받는 함수의 경우는 오른쪽 부터 넘어(실행) 된다.
실행을 강조한 이유는 위의 소스코드의 결과는 단순히 생각하기에
i1=0, i2=1, i3=2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i1=2, i2=1, i3=0으로 출력된다. 즉 단순히 인자가 넘어가는 순서(아마도 스택에 넣는순서) 뿐만 아니라 함수인자가 어떤 메소드의 리턴값을 바로 받을때 메소드의 실행순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것
사실 목요일 금요일은 은근슬쩍 놀려고 했는데 -_-
뭔가 할게 많내… 게다가 또 다음주초에 들어간다는 이야기 까지!
어느걸 먼저할것인가를 결정하는게 중요하겠구먼.
음… 디자인이 꾸리꾸리 하지만 귀찮은 관계로 일단 오픈!
제로보드에 있는 글들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중
자게에 있는것 말고는 얼마 안되니 그냥 붙여넣기로 옮길까 -_-;
아 그러고 보니 존니 빡시게 집어넣었던 코드기능이 아깝긴 하다.
재섭이형 위키에 있는 글도 옮겨 와야 되고…
글 옮겨 오는것도 일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