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출

힘든건 둘째치고
엉덩이가 너무 아퐝

내가 이 고통을 참고 회사까지 갈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달렸다는…

그리고 자출의 무서운 마력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으면,
언제가는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해야만 한다는 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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