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래쪽에 성공적으로 남.
정말 4월 부터 5월까지는 아파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부모님 의료보험증에서는 빠졌는데 내 의료보험증이 안나오는…) 미루다가 보니 참을만해져서 내버려 두니…어느새 이빨이 나왔다.
아직은 주위의 어금니보다 작지만… 뭐 나중에 고기먹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아하하~
음 잇몸바로 밑에 있을때가 가장 아팠어. 입을 다물기도 힘들정도 였지. 지금도 좀 아프긴하지만….
왼쪽 아래쪽에 성공적으로 남.
정말 4월 부터 5월까지는 아파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부모님 의료보험증에서는 빠졌는데 내 의료보험증이 안나오는…) 미루다가 보니 참을만해져서 내버려 두니…어느새 이빨이 나왔다.
아직은 주위의 어금니보다 작지만… 뭐 나중에 고기먹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 아하하~
음 잇몸바로 밑에 있을때가 가장 아팠어. 입을 다물기도 힘들정도 였지. 지금도 좀 아프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