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7년 8월 31일 글쓴이 yoway아 정신이 몽롱한 하루군.. 장판 니미… 아주 그냥 엉망진창이야.. 나가자 마자 아주 세찬 바람을 얻어맞는 느낌인데..아.. 내 옆에서 비바람을 맞은 듯한 사람들도 있지… 후… 이거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이사 프로젝트가 난항중?
난항이라기 보다 너덜너덜해지며 가는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