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간만에 미칠듯한 밤샘

이런… 간만에 하는 밤샘은 기분을 업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군.

아 졸려..

요즘 만난 몇몇 사람들에게 최근에 야근하고 그런 이야기 하면
조낸 놀라던데…
…뭐지 이사람들은? 역시 IT업계만 이런건가? 그럴리가 없을텐데…?

난 몇년 일하지도 않았지만 그 동안 사람들 만나고 느낀건 벌어먹고 살기 빡세다는 거랑 어떤 직업도 쉽지 않다는 거였는데 말야.
내가 접하는 세계가 좁았던 건가.

알수없는 세계야.

“후 간만에 미칠듯한 밤샘”에 대한 7개의 댓글

  1. orinmir/ 헉 안녕하세요. 그쪽 동네도 그런가요..

    때이/ 음;; 뭐 그렇게 힘들진않아요. 이런 야근이나 그런게 요즘 비내리듯이 하고 무슨 일 있다고 밤샘하고 그러면 서서히 지쳐가겠지만 -_-; 아직은 뭐..

  2. 까막군/ 음… 제가 예전에 자기 연봉 입력하면 세계 연봉 몇%에 속하는지 보여주는거 해본적이 있는데 제가 10%안쪽으로 들어가던데요. 형도 한번 해보세요. 부질없지만 웬지 기분 좋아지는것 같아요.

    주소는 : http://www.globalrichlist.com/

    음 일반적으로 양키들은 상여금 그딴것 다 연봉에 포함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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