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시 넘었으니 어젠가?)
좋은일 하나와 씁슬한 소식하나.

씁슬한일은 다음부터는 패턴을 좀 바꿔봐야 할듯.
강중약약중강약
정도로

좋은일은 싸인을 받은것. 서버파트 B모씨처럼 한가인에게 받은건 아니지만 나름 열광하는 대상에게 받았음. 하핫.
뭐 사실 오늘도 처음 봤을 때는 “누구지?” 라고 생각했을 뿐이지만 -_-;
조만간 쓸일없는 나의 디카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자.

후 내 딕하는 햇빛 받는 일이 없지.
…마치 내 명함과 비슷한데?
내 명함은 누군가에게 건내질일이 별로 없지. 언제나 책갈피 대용.

……에이 부질없는 세상. 코딩이나 해야지.

“음”에 대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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