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어제 회사에서 생일파티(라기보단 그냥 먹는)가 있었는데 그때 남은 피자가… 아침에 와보니 내 자리 옆에…
아 딱딱하게 굳은 피자.
아침부터 와구와구
…
커헉 배불러…
…
사실 이렇게 써놓기는 했지만 난 오늘 아침부터
– 후후… 내 자리 옆에 챙겨논 피자가 있겠지?
라고 하면서 아침도 대충 물만 마시고 왔었지.
후… 어제 회사에서 생일파티(라기보단 그냥 먹는)가 있었는데 그때 남은 피자가… 아침에 와보니 내 자리 옆에…
아 딱딱하게 굳은 피자.
아침부터 와구와구
…
커헉 배불러…
…
사실 이렇게 써놓기는 했지만 난 오늘 아침부터
– 후후… 내 자리 옆에 챙겨논 피자가 있겠지?
라고 하면서 아침도 대충 물만 마시고 왔었지.
먹을거 이야기하니까 배고픕니다.. 츄르릅~
사실 그닦 맛있지는 않았어요
옆에 먹을게 있으니 의무감에 먹었을뿐(과연?)
ㅎㅎ 전 예전에 억지로 해장으로 피자를 먹은적이 있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