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어 모닝피자

후… 어제 회사에서 생일파티(라기보단 그냥 먹는)가 있었는데 그때 남은 피자가… 아침에 와보니 내 자리 옆에…

아 딱딱하게 굳은 피자.
아침부터 와구와구

커헉 배불러…


사실 이렇게 써놓기는 했지만 난 오늘 아침부터
– 후후… 내 자리 옆에 챙겨논 피자가 있겠지?
라고 하면서 아침도 대충 물만 마시고 왔었지.

“크어 모닝피자”에 대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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