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살인이 일어나는 금액을 생각해보면 몇 백만원에서 몇 억정도인가?
살인죄는 최소 몇십년 정도 산다. 무기징역일때도 있고 사형일때도 있다.
살인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정도 금액으로도 살인이 일어나는데 횡령이나 사기같은걸로 작게는 몇천만원 크게는 몇억원, 몇백억 씩 쓱싹해먹는 새퀴들은 왜 그리도 빨리 기어나오는 건가?
물론 그런 금액때문에 무조건 살인이 일어나는건 아니니…
갑자기 피를 마시는 새에서
붓은 칼보다 강하다. 그렇다면 붓으로 일어난 범죄는 칼로 일어난 범죄보다 더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
라는 말이 생각났다.
i totaly agree with you 🙂 ㅎㅎ
10만원을 훔치면 구속되지만, 천억을 훔치면 못 건든다
chadr/ 헉 영어!
xiii/ 그러고 보니 들어가지도 않는 경우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