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5년 11월 23일 글쓴이 yoway엉덩이가 아파. 5시 30분에 버스 탑승 도착시간은 8시 6분. 대충… 버스 타기전 15분 전쯤에는 나가야 탈수 있으니 대략 3시간… 이것 참…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다.
사람들 다 태우면 버스 등을 끄더군요… 잠자기는 좋지만..한시간 정도는 잘만한데 2시간이 넘어가니 엉덩이가 아파서 T_T 머리 위에 등을 키면 볼수 없는건 아닌데 눈에도 별로 안좋을것 같구요. 댓글달기
^^; 그 동안 책 읽으면 .. (멀미나겠네요 orz)
사람들 다 태우면 버스 등을 끄더군요…
잠자기는 좋지만..한시간 정도는 잘만한데 2시간이 넘어가니 엉덩이가 아파서 T_T
머리 위에 등을 키면 볼수 없는건 아닌데 눈에도 별로 안좋을것 같구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갈아타지 않고, 출퇴근 시간 왕복으로 1시간~1시간 30분 안쪽으로 회사 다니는 건 ‘축복’이다.
전 그런 축복을 받은적이 없구뇽
..무능하군?
집이 서쪽 끝에 있어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