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21671§ion_id=102§ion_id2=249&menu_id=102
죽은사람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싫지만 찌질이들은 싫다.
찌질대고 싶으면 나 처럼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서 찌질 대던지.. 찌질이들 모이는곳에서만 찌질거렸으면 좋겠다.
솔직히 저 사람 죽은것도
“내가 죽으면 아이피를 막은 운영자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겠지”
라는 유아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상상이 들어서 별로 동정이 가지 않는다.
“짧지만 그간 즐거웠고 고마웠다. 날 진심으로 대해 준 곳은 이곳 동생들밖에 없었다”
라니…제정신 아닌게 확실하다.
즐거웠다 라……………………………………………………
ps.
리플을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단지 악플못달게 해서 죽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같군.
아직은 그래도 정상적인 세상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