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이사함..
별로 한것도 없는데 빡셈.
집은 좁아지고 보증금은 업업, 관리비도 업업
회사랑은 가까워져서 좋다만…
기존에 있던 짐은 어찌어찌 잘 우겨넣고 기분이 좀 좋아졌음.
28일
옷장정리 하면서 옷을 한박스 버림..
그래도 옷장에 다 들어가서 다행 휴
29일
집 정리좀 하다가 기분전환 할겸 차타고 선릉역 근처 카페베네 감.
갈때 오른쪽 범퍼 들어오면서 왼쪽범퍼랑 왼쪽뒷바퀴휀다 대박 긁음
…………
ㅜㅜㅜㅜ 엉엉
9월 27일
이사함..
별로 한것도 없는데 빡셈.
집은 좁아지고 보증금은 업업, 관리비도 업업
회사랑은 가까워져서 좋다만…
기존에 있던 짐은 어찌어찌 잘 우겨넣고 기분이 좀 좋아졌음.
28일
옷장정리 하면서 옷을 한박스 버림..
그래도 옷장에 다 들어가서 다행 휴
29일
집 정리좀 하다가 기분전환 할겸 차타고 선릉역 근처 카페베네 감.
갈때 오른쪽 범퍼 들어오면서 왼쪽범퍼랑 왼쪽뒷바퀴휀다 대박 긁음
…………
ㅜㅜㅜㅜ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