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또 연금술이…

http://finance.naver.com/news/issuenews_read.nhn?type=tech&no=20897

A씨는 사채업자로부터 현물깡업체를 소개받았다. A 씨가 신용카드로 100만원대 TV를 사면 현물깡업자가 이 TV를 할인 판매해주고 수수료를 뗀 나머지 70만원을 주겠다는 유혹이었다. A씨는 빚 독촉에 시달린 끝에 결국 현물깡을 선택했고 다음달 카드사가 청구한 100만원을 갚기 위해 몇 개월 뒤에 다시 추가로 현물깡을 받았다. 6개월 뒤엔 카드사에 갚아야 할 돈이 200만원으로 불어났다.


인터넷에 싸게싸게 나오는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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