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4월 30일 글쓴이 yoway블라인드 사이드 혜영이가 추천해준 영화.훈훈해지는 영화랄까… 안본 사람은 시간내서 한번쯤 볼만한것 같다.영화같은 실화. 까야 제맛인 개독도 있지만 신실한 신자들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