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단편집.
그럭저럭 읽을만한 단편이 좀 있었던 책인듯
박민규 | 굿모닝, 존 웨인
오호라, 서서히 드러나는 반전이 괜찮았음.
암울한 미래 세계에서도 폐쇄적이고 희망이 없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음.
서 진 | 우리 반에서 양호실까지의 거리
아 이거 뭐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슬슬 읽다가, 이 멍미? 했던거 같은데
임태운 | 앱솔루트 바디
뭐 나쁘지 않은 정도.
한번쯤 상상해볼만 한 내용. 편지형식으로 쓰여졌지만 내용의 전달이 잘된것 같다.
송경아 | 우리 사랑 이야기
추후 정리
류형석 | 어떤 미운 오리 새끼의 죽음
추후 정리
은 림 | 환상진화가
추후 정리
배명훈 | 조개를 읽어요
조개를 읽는다는 능력. 나름 잔잔하고 훈훈한 이야기.
박애진 | 집사
추후 정리
이준성 | 고래의 꿈
추후 정리
유서하 | 플라스틱 프린세스
개인적으론 이런 이야기 별로 안좋아함.
공포소설쪽 장르로도 어울리는 글. 글자체는 잘써서 빠르게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박성환 | 꿈의 입자
우리에겐 당연한 것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느껴질까.
하지만 마무리는 좀..
정희자 | 지구의 아이들에게
뭐..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