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음악

Allegri: Miserere Mei (미제레레) – Choir Of Westminster Cathedral(웨스트민스터 합창단)

이거 너무 귀에 익숙해서, 대략 30분동안 고민했는데
완다와 거상에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이 나왔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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