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는 분야가 있어서 살펴보다가 뭔가 제대로된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논문을 봐야 할것 같아서 무려 1000원, 2000원을 주고 2편의 논문을 다운 받아 봤는데..
흠…이런것도 논문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뭘까 이 허전한 기분은…
내가 신경망이나 N-gram 같은 걸로 상용서비스에 돌아가는 뭔가를 만들면 존나 혁신적인 논문이 될까 두렵다.
설마… 내가 “동향” 같은 논문을 봐서 그런거겠지..
아 양키들이 쓴건 뭔가 존나 영어가 많고, 한국인들이 쓴건 뭔가 존나 내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