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세팅 대충 완료

얼마전에 다나와 표준PC중 40만원 짜리 샀고
독립한뒤 30만원짜리 23인치 LCD 모니터 샀었고…
이걸로 데스크탑 하나 꾸렸음.

아 좋다.
좌식 의자도 사야 겠다.

지금 집에 데스크탑, 노트북, XBOX360 까지 3개나 LAN을 연결할게 있어서 허브를 사서 물렸는데 선이 정말….
어떻게 해도 깔끔하게 정리할수 없다.

그리고 지금 삼성에서 나온 PLEOMAX 라는 키보드 쓰고 있는데 여태까지 내가 써본 키보드 중에 최악임.
이렇게 구린 키감은 난생 처음이야.
그러고 보니.. 해피해킹 프로를 사야 하는데…
은근 돈나갈대가 많아서 망설여진다.

돈을 최근에 호캐하게 써서 신용카드 한도도 초과해서 올려주고 -_-;
장난 아님…
이번달 신용카드비가 대략 평소의 3배쯤 나올것 같은데 아 두렵다.

“컴퓨터 세팅 대충 완료”에 대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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