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신이 몽롱한 하루군..

장판 니미…

아주 그냥 엉망진창이야..

나가자 마자 아주 세찬 바람을 얻어맞는 느낌인데..
아.. 내 옆에서 비바람을 맞은 듯한 사람들도 있지… 후…

이거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아 정신이 몽롱한 하루군..”에 대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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