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몸이야..

딱 퇴소하는 12시쯤에는 몸이 날아갈것 같더니 서울에 도착한 4시정도부터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 논산에서 걸린 감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내.
오늘 기침하다가 가래가 튀어 나왔는데 그 끈기가 마치 젤리 같았어.

4월6일엔 친구들 만나서 놀고
어제는 훈련소 사람들이랑 밤새도록 술마시고 놀고

으으 내일 출근이잖아…..

“아이구 몸이야..”에 대한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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