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퇴소하는 12시쯤에는 몸이 날아갈것 같더니 서울에 도착한 4시정도부터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 논산에서 걸린 감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내.
오늘 기침하다가 가래가 튀어 나왔는데 그 끈기가 마치 젤리 같았어.
4월6일엔 친구들 만나서 놀고
어제는 훈련소 사람들이랑 밤새도록 술마시고 놀고
으으 내일 출근이잖아…..
딱 퇴소하는 12시쯤에는 몸이 날아갈것 같더니 서울에 도착한 4시정도부터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 논산에서 걸린 감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내.
오늘 기침하다가 가래가 튀어 나왔는데 그 끈기가 마치 젤리 같았어.
4월6일엔 친구들 만나서 놀고
어제는 훈련소 사람들이랑 밤새도록 술마시고 놀고
으으 내일 출근이잖아…..
나처럼 호쾌하게 반차를..
형 정사원 됐다고 바로 뺑끼부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뺑끼라니 정사원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는것 뿐야
살은 좀 빠졌어?
머리 조낸 짧겠네… 함 보고 싶은걸?
ㅋㅋ 웰컴 투 헬.. ㅋㅋ
상이/ 살은 그대로….
부뤡/ 뭔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종류의 일을 오랜만에 하려니 초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