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음.
뭔가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는 상태.
그렇게 힘들었는데 벌써 추억이 됐나…
아…
추가로
그 모든 현역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고생하는줄 몰랐습니다.
그냥 생각만으로 현역들이 더 힘들겠거니 라고 생각한것과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돌아왔음.
뭔가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는 상태.
그렇게 힘들었는데 벌써 추억이 됐나…
아…
추가로
그 모든 현역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고생하는줄 몰랐습니다.
그냥 생각만으로 현역들이 더 힘들겠거니 라고 생각한것과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영화보고 햄버거 먹으러가자
ok
저랑 비슷한걸 느끼셨네요… 현역들 참 눈물나죠… 몸은 좀 어떠세요?
뭘 힘들다고 엄살이야 소풍이지 소풍
웰컴 뷁!
언제 쏘나. 형은 널 기다리고 있었어.
다친덴 없나. 얼굴함보자~
전경호/ 몸은 좀 안좋은편입니다. 감기가 생각보다 심하내요.
미역/ 흠…
단테/ 감사감사
때이/ 제가 지금 통장 잔고 확인해 봤는데 25만원뿐이었어요. 아 조낸 가난.
jini/ 몸은 뭐… 그냥 저냥 그렇고. 오늘 워뇽이랑 정어리는 봤는데 언제 연락해서 또 다 모여보자.
..’그렇게 고생하는줄 몰랐습니다.’ 라니, 대체 뭘 본거냐.
네가 무엇을 봤건…. 거긴 ‘논산’이여………………딴데는…
논산이라서 빡세다는 건지 널널하다는건지 다른데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_-;;
전 훈련자체도 힘들었고 그 훈련이나 내무실 생활이 현역에 비해서 쉽고 편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게 쓴거에욤.
엄살은… ㅋㅋ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이 맞는 표현
리얼루키/ 엄살이라뇨. 아 정말 힘들었어요. 눈물이 막 났다구요.
이제 동원이군… 졸업생 ㅊㅋ…난 학생이라 동원 2년 지우고 나간다 ㅋㅋ
학생 캐부럽. 아무리 생각해도 학생때가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