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횡령, 사기는…

일반적으로 살인이 일어나는 금액을 생각해보면 몇 백만원에서 몇 억정도인가?
살인죄는 최소 몇십년 정도 산다. 무기징역일때도 있고 사형일때도 있다.

살인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정도 금액으로도 살인이 일어나는데 횡령이나 사기같은걸로 작게는 몇천만원 크게는 몇억원, 몇백억 씩 쓱싹해먹는 새퀴들은 왜 그리도 빨리 기어나오는 건가?

물론 그런 금액때문에 무조건 살인이 일어나는건 아니니…
갑자기 피를 마시는 새에서
붓은 칼보다 강하다. 그렇다면 붓으로 일어난 범죄는 칼로 일어난 범죄보다 더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
라는 말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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