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6년 7월 27일 글쓴이 yoway음… 하나는 아주 빨리 끝났고. 하나는 엉망진창 헛소리 등으로 끝났다. …아냐… 엉멍진창이 아니라 밟혔어! 난 짓밟혔다고!!! 음…. 젠장….난 코더 였구나
폭우가 쏟아지던날, 형이 너를 위해 옥수역까지 갔다는 걸 잊지마.
아 형의 은혜에 언제나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제가 나중에 꼭 은혜를 값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