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새벽 2~4시 경에 일어나서 물마시고 소변보고 자는게 나의 습관 중 하나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은 눈이 떠졌는데 너무 졸립고 귀찮아서 그냥 참고 다시 잠들었다.
그러다가 중간에 다시 깨버렸다.. 이 이유가 목이 말라서도 아니고 오줌이 마려워서도 아닌….
무려 배가고파서!
새벽에 물 한모금 안마셨다고 한 5시쯤 되니 미칠듯한 허기가 느껴지는 바람에 일어나버리다니…
보통 새벽 2~4시 경에 일어나서 물마시고 소변보고 자는게 나의 습관 중 하나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은 눈이 떠졌는데 너무 졸립고 귀찮아서 그냥 참고 다시 잠들었다.
그러다가 중간에 다시 깨버렸다.. 이 이유가 목이 말라서도 아니고 오줌이 마려워서도 아닌….
무려 배가고파서!
새벽에 물 한모금 안마셨다고 한 5시쯤 되니 미칠듯한 허기가 느껴지는 바람에 일어나버리다니…
난 일단 잠들면 일어나기 직전까지는 시체가 됨;; 배고픔, 목마름 등등 전혀 못 느낌..ㅡ0ㅡ;;
중간에 일어나야
– 아 아직 3시간 더 잘수있군
이러면서 행복해하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