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가입 권유 거절법

카드사 영업직원
XX 카드 가입하세요.


XX 카드 있어요.

효과 최고!
저렇게 말한뒤 물러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저 사람들 한테 거짓말 까지 해야 하는거냐?”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해서 “가입 안해요” 라고 대처 했지만..
– 어차피 나는 가입안할태니 나에게 할애할 시간을 아껴서 다른 사람 권유하세요.
처럼 바다와 같은 영업직원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해준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하

“신용카드 가입 권유 거절법”에 대한 3개의 댓글

  1. 으음? 그렇게 야박하게 느껴지시나요?
    전 제가 필요하면 그냥 제가 가서 신청할거라서요.
    절대 길거리나 그런곳에서는 신청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부드럽게 돌려말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야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그런데 정말 제 부모님인거 아니죠? 넷상이라고 함부로 건방지게 말 낮추지마시기 바랍니다.)

  2. 위에 댓글 다는 사람들 이상하네,, 카드 영업사원들인가..
    사무실 문열어놓으면 하루에도 신용카드 평균2-3회, 헬스장 기타 2-3회 방문해서 거절하기 바쁘다. 윗 님 말처럼 괜히 안해요,,라고 말했다가는 최소 2-3분은 서로 실랑이해야되고 어차피 자신은 물론이고 영업사원도 시간낭비, 정력낭비지,,,옳은 소린데 왜 다들 이상하게 답글달고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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