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cro-solution.com/pd/audio/rseh-master/rsep02bs-007.html
이 이어폰을 구입했다.
-> 대략 자매품과 설명 : http://www.micro-solution.com/pd/audio/rsep01.html
흠…일단 밀폐형 비슷하긴 한데 주위에 소리가 안퍼지고 고막에도 일반적인 밀패형보다는 무리가 덜간다고 해서 구입.
써본 결과… 위의 글에는 안전을 위해서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주위 소리가 들리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주위 소리가 크게 들려서 지하철 타고 갈대는 노래 소리가 안들릴때가 있는게 문제 -_-;;;
주위 소리 들리는건 치고는 희안하게 소리가 밖으로 안새는게 신기할 다름.
그리고 두전째 장점으로 귀에 거는게 아주 좋다고 하는데 난 약간 거슬리더라..
뭐 참을만은 하지만 오른쪽 귀는 좀 아플때도 있다.
일단 4만8천원 주고 산건 후회.
샀으니 열심히 들어야지 뭐…
ps.
우리나라 수입판매 사이트에 달린 리플을 보다 보니..
이런 수입판매사측 글이…거슬리는 부분은..
그리고 귀가 아프시다는 분은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검토를해도 이 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서요.
귀아프다는 리플은 내가 올린게 아닌데 나도 귀아픈 사람 입장에서 참 너네들이 이해가 안간다.
한 80억명 정도 샘플조사 해봤나 보지…그렇게 이해가 안가게…거참 환불 아니꼽게 해준다.
애네들은 온라인판매만 해서 그런지 가끔 보면 참 개념없는 리플을 달때가 많다.
~~하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것도 요새 자주 보이는 표현이지.
~~라는 건 솔직히 ‘좀’ ‘아니다’ ‘싶네요’
와 더불어서, 너무나도 주관적인 표현을 객관화로 포장하는 강아지같은 표현이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