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1년 연장하고 (16900)
웹호스팅 1년 연장하고 (5400)
이어폰 하나 사고 (48000)
음… 이번달은 벌써 가난가난 모드로…
아 난 왜이리 가난하지?
사실 도메인하고 웹 호스팅은 새해가 올때마다 1월달부터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 아 카난해~ 돈없어~
라고 하면서 신경만! 쓰고 결제는 못하다가 꼭 한달쯤 남았을때나 겨우 결제한다니깐…
아예 10년쯤 결제 해놓고 신경 끄고 싶다.
후… 적금을 깨고 장캐하게 놀아볼까? 어차피 한번만 사는 인생 연금이나 보험도 무슨필요?
라고 하고 싶지만… 평생 일해야 먹고 살수있는 시대…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일할때는 수익이 있어서 그럭저럭 잘 살다가 퇴직후 상당히 궁핍해지는 경우를 보기 쉽다.
아~ 벌써 이런 걱정이나 하다니.
-ㅁ- 호스팅 비용이 싸네요.
(음.. 바꿀까. – -;;)
써본곳이 카풰24뿐이어서 다른 곳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서비스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500원 짜리는 하드 용량이 200메가 뿐이어서 좀 불안불안합니다. 홈페이지에 별거 없는데 벌써 50메가나 사용해서…
도메인 비용이 왤케 비싸-_-; 딴데는 부가세 합쳐도 11000원이 안되는데… 기관이전 시켜-_-;;
그래요? 전체적으로 좀 오른것 같아서 그냥 하던데서 했는데 안타깝군요.
나도 오늘 5500원 내고 1년 호스팅 연장 신청했다;; 잘 쓰지는 않지만 걍 백업용으로 가지고 있는 계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