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키보드 만 찾는 이유는 키보드에서 부터 마우스 까지의 동선을 줄이고자 함.
사실 내가 오른쪽에 있는 숫자 패드를 전혀 안쓰기 때문…
(당췌 왜 붙어있는거야?!)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미니 키보드 만 찾는 이유는 키보드에서 부터 마우스 까지의 동선을 줄이고자 함.
사실 내가 오른쪽에 있는 숫자 패드를 전혀 안쓰기 때문…
(당췌 왜 붙어있는거야?!)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해피해킹 사고 싶다!!
난 좋은 키보드 찾는 사람들 보면 … ‘호 붙박이 자리에서 편히 일하네’ 싶던데.
어떤 환경, 어떤 가혹 조건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하려면, 하나의 키보드에 익숙해지면 곤란하다.
ps:얼굴이 아주 평범해서 잘 기억에 남지 않는 인상이 최고의 스파이라는 말과 통하지.
..물론 나도 걸작 키보드 하난 있지.(IBM PS/2타입 기계식. MADE IN USA, 1984)
막 치고 있으면 아버지가 내 방 문을 ‘콰앙’소리나게 닫아버리는 기능이 있다.
해피해킹이라면 들고다닐수도 있죠…
다른 사람이 사용하기 힘들다는게 단점 일듯.
음 그리고 꼭 편하게 일하는것 뿐만아니라 손 아프잖아요?
좋은거 쓸수 있을때는 좋은거 써서 다시 회복시켜야죠.
-_- 네 손가락에 안맞아..
해피해킹은 일반 키보드랑 캡 크기가 똑같죠.
난 가난해서 해피해킹 라이트 (6만원)으로 만족.
전 더욱 카난해서 세진 미니 키보드 2만원 짜리에다가…
손목 받힘대도 신문지 말아서 쓰고 있어요…
저같은 수치입력이 많은 사람에겐 되려 불편할 것 같네요 ^^
(흐흐. 뽐뿌 반사~)
하긴 제가 숫자 자체를 많이 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성능 좋은 파티마가 생긴다고 기사가 강해지는게 아니라니까..
모터헤드전-….가혹 코딩?-빼곤 말이지.
기사가 편해지지 않아요?
손가락이 편해지는게 목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