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paran.com/snews/newsview.php?dir=4&dirnews=2952475&year=2005
“국익을 위해선 학자가 거짓말 할 수도 있다”는 ‘애국주의’도 흘렀다.
….진심으로 황우석강림교도 들인가..
나의 의견은
“닥치고 결과”
ps.
하긴… 황교수가 능력(원천기술..?)이 있는게 사실인데 지금 같은 상황때문에 서울대에서 내몰리고 연구비도 없어서 빌빌 거리게 된다면 안타까운 일이지.
게다가 모든 연구를 중단하는 상황도 좀 그렇긴 하다.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는 연구성과마저 무시되어 버리는 일은 없길.
결과를 내자니 돈이 없고, 돈을 받자니 결과를 요구하고…
뭐.. 이쪽과 별반다르지 않는 상황인걸요 ^^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어디나 그런것 같기도 하내요.
그 기사 오마이야. 당연히 어조가 그 따위지.
그 정도에 낚이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