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달간 바짝 조였던 긴장이 풀어져 버리는 느낌이군…
왜 기간이 한달이었냐면… 뭐 그런 이유가 있고.

훗…인생무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