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하는 일은

다양한 UNIX로의 포팅작업.
뭐 포팅작업이라고 해도 그리 많이 바꿀건 없다
포팅의 대상이 되는 소스들이 이미 VC++, gcc에서 돌아가는 상태라 웬만한 컴파일러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간다. 다만 해당 컴파일러에 따른 서로 다른 설정 때문에 문제가 생긴달까.(링커 포함..)

이런 작업을 계속 하다보니 UNIX 라고 하면 웬지 이가 갈린다.
빌어먹을 유닉스.
망할 IBM
갓뎀 SUN
니미 HP

게다가 이번엔 Pro *C 를 봐야할 일이 생겼다.
쩝… 계속 안해본일을 하려니 속이 쓰린게 사실.. 안정된 개발환경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게속 걸린다.

쩝… 도와줄 사람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다.

이 프로젝트 끝나면 무조건 휴가다.
….음 아니지 프로젝트 끝나면 적어도 1주일은 할일 없을태니 프로젝트 끝나고 1주일 동안 딩가딩가 거리다가 휴가로 고고 하고 휴가 갔다가 와서 또 1주일 정도 딩가딩가 가려야지.

“요근래 하는 일은”에 대한 4개의 댓글

  1. 요즘들어 만약 전직하게 되서 3개월 동안 여유가 생기면
    대입학원의 수학 1,2 를 속성으로 때는 강의를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음.. 그리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_-;

    WOW도 좀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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