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답답하다..

왜이리 답답한거냐…
포카칩을 먹다가 잠들어서 그런가…

밤에는 잠잘때 날씨도 쌀쌀해서 잘 못잤는데 낮잠은 왜이리 답답한건지…
“아 지금자면 밤에 잘 못자~”
이런 생각때문에 더 괴로웠는지 모르겠군…

아 답답하다.
생각할것도 많고… 막상 실행에 옮기려니 빡시고 -_-;;;
준비할건 많은데 막상 준비하려니 부질없을것 같고 -_-;;;
뭐 그런 기분이다.

그나저나…나의 주말이 왜이리 금방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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