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들에 대한 블로그 관련 사내방침 이라고 한다.
http://news.paran.com/worker/newsview.php?dirnews=1357047&year=2005
①’개인적으로 책임을 진다’. 블로깅을 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거나 회사 홍보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벌이게 되더라도 블로그는 결국 운영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IBM은 “온라인 대화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통신수단이므로 그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이 책임지라”고 요구하고 있다.
②’사내 규정을 지켜라’. 토머스 넬슨사는 “모든 직원은 사내 규정을 지킬 의무가 있다”며 “블로깅 활동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③'(기업) 비밀은 지켜라’.
④’품위를 잃지 마라’. 상식적인 수준의 품위를 강조하고 있다.
정도라는데.. 나도 내 홈페이지에 글을 쓸때 스트레스를 푸는 목적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생각나는대로 써버릴대가 있다. 고쳐야할것.
확실히 돈을 받고 회사를 다닌다면 인터넷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회사에 피해가 갈만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회사에서의 문제는 회사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것.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궁시렁 거리는 거라면 모를까….
그러고 보니 확실히 승률이형과 이런류의 이야기를 했던것 같다.
그런데.. 생활하는 시간의 대부분은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쓸거리는 결국 그 회사내에서의 사건에서 나올텐데.. 이것참 고민거리이쥐..
용환씨~ 하이~! 목욜날 봅시다~
(이거 밑에 “비밀~*” 쥐기는데? ㅋㅋ)
음 그것도 그렇군요.
밑의 비밀~* 은 스킨만든 사람의 센스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