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모질라는 이름 때문인지 항상 무언가 ‘모자란’ 느낌이었고

하하 우식이형 홈페이지에 써있던 글중 어디 기사에 실렸던 문장.

개인적으로 난 모질라에서 언제나 고질라를 연상시켜서 이런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던것 같다. 역시 나도 모르게 여태까지의 경험이나 그런것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것이겠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